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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5)베컴 4차 피드백, 창작 남자누드 3번째 - 오늘 베컴 스케치 통과할줄 알고 기대하고 봤는데, 또 불합격! 집에와서 다시한번 보니 고칠 곳이 보이더라 하하하하하하 자잘하게 놓친 명암, 왼쪽 눈, 입술 위주로 수정했다. - 이번 피드백에서 당수님께 비율이 너무 안맞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교수님꼐 배운방법을 활용하여 해보았는데, 다하고나니 얼굴은 너무크고, 팔은 너무 길더라. 무심결에 얼굴을 lasso툴로 줄여주었는데 생각해보니 스케치 과제는 라쏘툴을 쓰면 안됬는데 써버렸다! 남자만 3번째 그렸는데 다음에는 여자를 그려봐야겠다.
(13.2.24)베컴 3차 피드백 3차수정, 사과 모작 채색, 창작 누드 남자 두번째 - 이젠 베컴 더 어디를 바꿔야할지 정말 감이 안잡힌다. 이번에야말로 통과해서 채색에 들어가기를! - 만만치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어려운 사과 채색, 사과껍질 특유의 결, 무늬 떄문에 더 헷갈리는 듯, 그런데 오늘부로 사과 튜토가 리뉴얼되서 새걸로 다시해야될 상황 으아아아 - 연필로 그려도 인물창작은 잘 안되는데 타블렛으로 하려니 더 어려운 것 같다. 이걸로 피드백 보낼까 어제걸로 보낼까하다가 어제 것이 더 좋다는 친구들 의견에 어제걸로 보냈다.
(13.2.23) 베컴 3차 피드백 2차수정, 사과 모작 스케치, 30분 누드창작 스케치 - 베컴 3차 피드백 이후 두번쨰 수정한 것이다. 아직도 달라보이는건 여전한데, 잡아내기가 쉽지않다.느낌상 눈이 좀 다른거 같은데 내일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다. - 베컴만 붙잡고 있으니 지치기도 해서 시작한 더스크하우스 수업 중 하나인 사과 모작 스케치, 내일부터 채색에 들어갈 생각. - 베컴 30분 스케치 이후 나온 새로운 과제, 창작 누드 30분 스케치 첫번째이다. 몹시 마음에 안드는데 얼굴떄문인듯, 아직도 창작을 하면 얼굴그리기가 너무 어렵다. 남자 - 여자 -뚱뚱한 사람 순으로 그려봐야겠다.
(13.2.21) 베컴 모작 3차 피드백 1차수정 이틀동안 약속이 잡혀있어서 작업 못하다가 금일 다시했는데, 오늘 일이 많아서 피곤한 상태인데다가 기분나쁜 일도 있는 상황에서 했더니 오히려 더 이상해짐. 오늘은 그냥 쉬고 내일 다시 해야겠다.
(13.2.18) 베컴 모작 2차 피드백 화난원숭이당 수업베컴모작 2차 피드백 수정 후 입니다. 아직도 형태력이나 관찰력이 부족하고, 테두리를 너무 진하게 쓴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하하하...정말 이놈의 형태력은 구제불능이군요... 하지만 차차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 30분 스케치는 어제 했던 3개 중에 하나로 보냈는데, 그 것으로 통과가 되어 이제 더이상 제출을 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내일부터는 채색에 들어갈수 있으면 좋을텐데 어떤 피드백이 올지 기대가 되네요!
(13.2.16) 베컴 모작 1차 피드백 및 오늘 30분 스케치 첫번째 사진이 1차 피드백 결과물, 아래 사진이 오늘 30분 스케치한 것. 원래 피드백날이 아닌데 처음이라 더스키 당수님이 특별히 피드백을 해주셨다. 주로 형태가 틀렸거나, 선이 깔끔하지 않은 것을 위주로 지적해주셨다.피드백용은 완성이 목표이므로 수정할때 라쏘툴을 적극 활용해서 금방금방 고쳤음. 아직 고칠부분이 더 보이는데 내일 고칠 예정 아래 사진은 오늘자 30분 스케치인데,오늘은 낮에 책도 좀 보고 나갈 일도 있고, 30초 크로키도 하고, 저녁에는 반지의제왕 카페 관련 회의가 있어서 하나밖에 하지 못했다. 그래도 피드백 수정을 한 후에 해서 그런지 어제보다 형태가 더 잘 잡혔다. 아직도 어려운 것은 고개가 약간 기울어져야되는데 그게 잘 안된다.
(13.2.15) 베컴 모작 30분 스케치 4개 오늘도 피드백 올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제가 피드백 마지막날이라고 하여 혼자 연습으로 더 해본 베컴 30분 스케치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그린건데, 일관성없이 들쑥날쑥하다 하하하하하 처음게 제일 비슷하고 3번째 것이 제일 이상한 듯. 조금 요령이 생긴게 있다면, 디테일하게 들어가기위해 정리하기 전까지는 캔버스를 대단히작게해서 전체적인 윤곽을 쉽게 잡도록 하는 것
(13.2.14) 베컴 모작 스케치 1차 더스키하우스 수업의 첫단계 베컴 모작하기. 30분동안 채색을 위한 스케치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다. 원래 이 것전에 하나가 더 있는데, 수업 방향이 30분 스케치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하나는 게속 완성도를 올리는 쪽으로 하는 것. 이 그림은 오늘 2번째 30분 스케치 겸, 피드백용 스케치이다. 앞으로는 피드백용만 올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