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 창작) KSGC2008 최우수상, 낭떠러지로 추락한 한 마리의 작은 새 Comment : 나를 공주대학교 게임디자인학과에 있게 해준 공모전 작품!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때, 수능을 뒷전으로 하고 공주대학교 게임디자인 학과에 가기 위해서 공주대학교에서 주최하는 공모전 대회 KSGC 2009에 응모하기 위해 약 2~3달을 준비했던 작품이다. 지금 생각하면 이떄가 그림그리는 스킬은 떨어졌을지 몰라도 그림자체의 느낌같은건 더 다양했던거 같다. 이때까지만해도 게임을 만들고 싶긴했는데, 정확히 어떤 분야를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좋은대로 그림그렸던 시절! (2011.11 / 모작) Morrighan Statue Comment : 게임배경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나서 3번째로 만들어본 프랍이다. 첫번째 것은 너무 꺼내놓기 부끄러워서 오래전에 완전 삭제했고, 두번째 것은 게임배경이라기보다는 그냥 실사느낌 연습같아 포폴용으로 적합하지 않아보여서 패스! 지브러쉬도, 프랍 제작도 익숙치 않았던 상태에서 한거라 UV정리도 엉망이고 여러모로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던 작업이었다.말그대로 왕초보가 만든 작품...! 흑흑흑 첫번째, 두번째 만든 것에 비해 좀 더 게임에 들어가게 생겼고 나름 발전이 있다고 느껴 애착이 간다. 이전 1 ··· 109 110 111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