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컴 3차 피드백 이후 두번쨰 수정한 것이다.
아직도 달라보이는건 여전한데, 잡아내기가 쉽지않다.느낌상 눈이 좀 다른거 같은데 내일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다.
- 베컴만 붙잡고 있으니 지치기도 해서 시작한 더스크하우스 수업 중 하나인 사과 모작 스케치, 내일부터 채색에 들어갈 생각.
- 베컴 30분 스케치 이후 나온 새로운 과제, 창작 누드 30분 스케치 첫번째이다. 몹시 마음에 안드는데 얼굴떄문인듯, 아직도 창작을 하면 얼굴그리기가
너무 어렵다. 남자 - 여자 -뚱뚱한 사람 순으로 그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