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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창작) 블레이드 앤 소울 의상공모전 : 운룡승천 Comment : 2013 블레이드 앤 소울 의상디자인 공모전에 낸 그림이다. 구름과 용을 주제로 디자인하였으며, 최대한 블레이드 앤 소울스럽게 디자인한다고노력해보았다. 팔부분의 시스루가 포인트인 옷! 원래 안 하려고 했는데 밑져야본전이라고 학과선배가 나가보라고 하셔서 거의 1주일만에 완성했다.
(2013 / 창작) 남자 누드 창작 연습1 Comment : 화난원숭이당 수업 중 여자 누드창작 채색만 진행하는거 같아서 진행해본 남자 누드 창작이다. 스케치 단계부터 채색단계까지, 당수님께이제까지 내가 한 작업 중에서 제일 잘했다고 칭찬 받은 그림! 물론 초기 스케치에서 여기까지 오기까지 당수님의 피드백이 없었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그림이다.
(2013.5 / 창작) Altar of Tepes Comment : 2013년 공주대학교 3학년 게임영상프로젝트1 수업 시간에 기말과제로 2명의 팀원과 함께 만든 작품입니다. 상단에 이미지가 있는 오브젝트는 모두 제가 만든 오브젝트이며, 개별 오브젝트가 없이 언리얼 씬에만 있는 오브젝트들, 이를테면제단, 나무, 새, 감옥 등은 팀원들이 만들었습니다. 제가 맡은 작업은 비석 4종, 해골 및 양초, 가고일 기둥, 언리얼 엔진에서의 배치 및 라이팅입니다. 초기 원화단계에서부터 저희가 모두작업한거라 애착이 가는 작품입니다 ^^
(2013 / 팬아트) 마비노기 영웅전:떠나간 자, 그리고 이어받는 자 Comment : 2013 여름에 진행된 마비노기 영웅전 팬아트 공모전을 위해 그린 그림이다. 이전에 바이킹에 비해서 훨씬 빨리 끝났기도 하고, 피드백 수정도 덜들어가서 괜찮았던 그림! 그러나 역시 스케치 단계부터 부족함이 너무 많이 느껴져서 이 그림을 이후로 당분간 모작을 좀 진행하려고 한다. 그림의 주제는 '떠나간 자, 그리고 이어받는 자'로서, 전사한 두 동료를 떠올리며 슬퍼하는 주인공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2013 / 창작) 여자 누드 창작 연습2 - Comment : 바이킹과 동시에 진행했던 두번째 여자 누드창작 채색이다. 이전 누드창작보다 스케치 단계부터 더 괜찮게 되서 마음에도 들었고, 피드백도 두번 만에 끝난 그림. 그래도 3주간 휴식을 했어서 감이 많이 죽어 오래걸릴거라 예상했는데 예상외로 빨리 끝났다.
(2013 / 창작) 바이킹 전사 Comment : 더스키하우스님의 화난원숭이당 수업의 첫 창작 작품인 바이킹 전사입니다. 이 그림을 하면서 공모전 준비도하고, 학교과제도 하다보니 질질 끌고 끌어서 거의 2달반만에 끝냈습니다 하하... 우여곡절도 많이 겪었지만, 그만큼 제 실력이 얼마나 바닥이고 한심한지 깨닫게 해준 소중한 그림이었습니다.
(2013 / 창작) 여자 누드 창작 연습1 Comment : 바이킹을 하면서 함께 진행했던 여자 누드 창작 채색 연습, 더스키하우스의 화난원숭이당 수업의 연습용이며, 여자 누드 창작 채색을 처음해봐서꽤나 많이 헤맸다. 특히 얼굴 이쁘게 하는건 평생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걸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2013 / 창작) 킹덤언더파이어:에이지오브스톰 영웅공모전 - 에녹 더 캐쳐 - 이름 : 에녹 더 캐쳐(Enock the Catcher) - 배경 스토리 : 그는 여느 평민이 그렇듯이 이름없는 자로 존재했습니다. 아무도 그를 기억해주지 않았으며,이대로는 그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에겐 힘이 필요했습니다.이름없는 자로,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 자로 기억되지 않기 위해선 힘이 필요했습니다.가까스로 에클라시아 군대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그의 위치는 여전했습니다. '이름없는 자'...그런 그의 앞에 '엔카블로사'가 등장합니다. 강림전쟁에 나타난 엔카블로사의 모습을 본 그는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비로서 깨닫게 되어 스스로 엔카블로사 안으로 나아가 그 속 생명체를받아들이게 됩니다. 이제 그에겐 이름이 있습니다. 에녹(Enock), 신에게 바쳐진 자, 엔카블로사에 바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