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 / 모작) 이완 멕그리거 모작 Comment : 베컴과 사과 모작을 끝내고 나서 시작한 이완 멕그리거 모작, 아마 모작을 위주로 하는 것은 이 것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이번에 느낀 것은 내가 특이하게도 눈과 코를 유독 크게 그리는 버릇이 있는 것을 깨달은 것! 앞으로 유의 해야겠다. 이후부터는 창작으로 화난원숭이당 수업 피드백을 받게 된다. 열심히해야지.
(2013 / 모작) 베컴 모작 Comment : 더스키하우스의 화난원숭이당 수업의 두번째 모작 완성! 3주에 걸친 베컴 모작을 끝냈다. 주로 형태와 명암의 세부단계를 나눠 묘사하는게 중점이었다. 그 동안 형태나 스케치잡는 것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이 부분을 많이 보완해주었던 작품이었다.다음은 이완 멕그리거 모작! 이제는 컬러 모작의 시작이다!
(2013 / 모작) 사과 모작 Comment : 더스키하우스의 화난원숭이당 수업을 시작하고나서 뽑아낸 첫번째 완성작이다. 꽤 여러번 지적받고 끝날 줄 알았는데,의외로 한번에 통과해서 기뻣던 모작! 색감이 약간 다른 부분에 대한 지적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수정해주고 완성했다.
(2013 / 모작) 오드리 햅번 포토샵 사진모사 Comment : 원화로 바꾸고나서 처음한 포토샵 사진모사.쓰리나 스케치 연습과 같이 하면서 하루에 2시간정도씩 한 4일걸린것 같다. 사진모사만 붙잡고 있을 순 없으니 이 다음번에는 컬러사진, 컬러원화 모사 두어번 한 후 창작으로 넘어갈 예정.일단은 디테일 넣는걸좀 연습하고 나중에 내 느낌대로 만들어가는걸 연습해야될지도 모르겠다.
(2012.7 / 창작) Barn in Plain Comment : 마비노기 모리안 여신상 모작을 끝내고 나서 창작물을 만들고 싶어 도전했던 것. 모리안 여신상이 끝나자마자 시작해서 복학하기전 겨울 내내 만들고, 학기 중에는 바빠서 못하다가 여름방학이 되어서야 끝낼 수 있었다. 텍스쳐 크기에 대한 고민을 참 많이했는데, 선배님께서 연습할 때는 크게 써도 좋다고 하셔서 죄다 크게 잡았는데, 이 다음번에 만들 때는 적당한 크기를 잡는 연습도 병행해야할 듯 UDK를 이때 처음 써보았는데, 이리저리 에셋 배치해보면서 아...레벨디자이너들은 정말 사지를 넘나들겠구나 라는 존경심을 받았다.
(2012 / 모작) 포토샵 사진모사 2개 Comment : 채색이 너무 취약해서 연습해보느 김으로 했던 포토샵 사진모사 2가지
(2011.11 / 모작) Morrighan Statue Comment : 게임배경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나서 3번째로 만들어본 프랍이다. 첫번째 것은 너무 꺼내놓기 부끄러워서 오래전에 완전 삭제했고, 두번째 것은 게임배경이라기보다는 그냥 실사느낌 연습같아 포폴용으로 적합하지 않아보여서 패스! 지브러쉬도, 프랍 제작도 익숙치 않았던 상태에서 한거라 UV정리도 엉망이고 여러모로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던 작업이었다.말그대로 왕초보가 만든 작품...! 흑흑흑 첫번째, 두번째 만든 것에 비해 좀 더 게임에 들어가게 생겼고 나름 발전이 있다고 느껴 애착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