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
2013 여름에 진행된 마비노기 영웅전 팬아트 공모전을 위해 그린 그림이다. 이전에 바이킹에 비해서 훨씬 빨리 끝났기도 하고, 피드백 수정도
덜들어가서 괜찮았던 그림! 그러나 역시 스케치 단계부터 부족함이 너무 많이 느껴져서 이 그림을 이후로 당분간 모작을 좀 진행하려고 한다.
그림의 주제는 '떠나간 자, 그리고 이어받는 자'로서, 전사한 두 동료를 떠올리며 슬퍼하는 주인공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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