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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거림/3D 튜토리얼

(Tool) nDo 튜토리얼

nDo 튜토리얼

튜토리얼 제작 : Philip Klevestav

번역 : Dreamrugi(정 바름)

원문 : http://www.philipk.net/tutorials/ndo/ndo.html

 


1. 시작하기 전에

 튜토리얼 예제를 읽기 전에 이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처음 튜토리얼을 쓰고 난 이후로 많은 것들이 변했고, nDo nDo2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새로운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튜토리얼은 꽤 오래된 것이지만 기본 기능에 대해서는 아직도 nDo2에서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nDo2는 이제 절대적으로 저에게 필요한 툴이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작업하면서 사용하고 이 프로그램이 없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될지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툴의 무료 시험버전이 있으며, 만약 여러분이 학생이거나 프리랜서라면 멋진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nDo2는 이 사이트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www.quixel.se

  


2. 소 개

 이번 튜토리얼에서는 제 동료 중 한 명(Teddy Bergsman)이 만든 멋진 작은 툴을 써보고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이 툴을 Teddy가 첫 테스트 버전을 만든 이후로 

거의 매일 작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툴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고 왜 이 툴을 당장 사야 하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여러분이 이 툴로 할 수 있는 몇 가지입니다.

  - 어떤 이미지든지 노멀맵으로 바꿀 수 있으며 넓은 범위의 모든 것의 베벨의 넓이, 블랜딩 옵션, 베벨 기술, 날카로움과 각도와 같이 다양한 값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어떤 모양의 선택영역을 기반으로 노멀맵으로 만들거나 opacity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하면서 위에서 언급한 모든 값들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칠하기/스컬프트 도구 : 위에서 만든 어떤 종류의 노멀맵이든 언제든지 포토샵에서 제공하는 모든 브러쉬와 ㅂ러쉬 세팅들을 통해 손으로 수정해줄 수 있습니다.

  - 모양들을 복사하거나 형태를 변형할 수 있습니다. : 몇 개의 복사본이든 만들 수 있고 이 모든 복사본을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어서 한 번에 수정해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올바른 노멀 각도를 유지한 채 회전하거나 크기를 변경하거나 skew를 해주는 등 여러분이 원하는 방식으로 변형시켜줄 수도 있습니다.

  - 포토샵의 path를 이용하여 노멀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 곡선형태의 도형이나 그와 유사한 것을 그릴 때 대단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케이블이나 와이어와

      같은 부분입니다.

  - 언제든지 16bit 모드 또는 8bit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작업할 때는 항상 16bit로 작업하기를 추천합니다만, 그러면 컴퓨터에서 대단히 무거워지며 일부 포토샵 

    필터들이 동작하지 않게 되지만, 여러분의 노멀에 많은 훌륭한 깊이감과 그라디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블랜딩과 스무스의 기초

 여기 회색톤으로 바꿔준 단순한 사진이 있습니다. 이 사진은 이번 예제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



  

간단하게 사진을 nDo를 사용하여 노멀로 변환했습니다.(항상 원본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직은 세팅들을 하나도 바꾸지 않았고 모든 기본값입니다.

보시다시피 상당히 흐리게 보이며 원하던 결과가 아닙니다. 최소한 이렇게 강렬해선 안 됩니다. 이렇게 기본 세팅은 "Smooth"로 되어 있습니다.

(빨갛게 표시된 부분입니다.)



  

 아래는 동일한 이미지를 다른 기능을 이용하여 만든 것입니다. "Chisel Hard", 이 기능은 대단히 날카롭고 꽤 미묘한 노멀을 만들어줍니다

심지어 대단히 강렬한 이미지였더라도 여러분이 어떤 베벨의 지름 값을 입력하더라도 날카로움을 유지합니다.



 

 3번째 기능이자 마지막 기능인 "Chisel Soft"입니다. 이 기능은 강도와 베벨의 지름을 모두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Chisel Hard와 비슷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아마도 사용하기 어려운 이미지입니다만 단지 여러분에게 간단한 사진을 사용하여 극단적인 세팅 값을 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Chisel soft를 사용했고, 베벨 지름은 32, 강도는 1000을 주었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Soften으로 부드러움과 흐림 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미묘한 중~고빈도의 디테일을 overlay 해줄 때 대단히 유용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위의 모든 예제를 보았다면 아래 이미지를 보세요. 제가 간단히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베벨 지름 값, 강도 그리고 대단히 중요한 다른

 블랜딩 모드를 조합해 놓았습니다.(저는 거의 "Normal"이나 "Overlay" 블랜딩 모드만 사용합니다.) 이것들은 포토샵의 일반적인 블랜딩 모드와 동일합니다.
 
여러분이 만든 모든 레이어 그룹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저는 어떤 작업을 하던지 항상 고,,저 빈도의 디테일을 만들어 놓습니다

기존 이미지나 설정 값을를 보존한 채 새로운 레이어에 현재 설정 값들로 노멀맵을 생성할 때는 "Instantiate"기능을 사용합니다.



  

4. 슬라이더를 더 자세히 알아보기

 이전에 소개부분에서 말씀드렸듯이 nDo를 이용해서 도형이나 선택영역으로부터 노멀맵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단지 여러분이 어떤 것을 더 선호하냐의 문제입니다. 이번 예제에서는 Bucket을 이용해서 원형을 하얀 색으로 채웠습니다.

(아래 이미지의 우측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아래에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상 도형으로부터 노멀을 생성할 때는 하얀색을 사용합니다.
여러분은 또한 선택툴이나 lasso툴을 이용해서 선택영역을 만든 다음 그 안을 채우지 않고 노멀맵을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nDo가 여러분을 위해 새로운 레이어 그룹을 생성해줄 것입니다.


 


 아래의 예제에서 2개의 원을 만들었습니다. 왼쪽의 열은 "Bevel" 스타일을 사용하였고, 그 오른쪽은 "Emboss"를 사용하였습니다

보시다시피 Bevel은 도형의 경계선에서 각도가 시작하지만, Emboss는 도형의 경계선을 각도의 중간지점으로 사용합니다.

 이 두 가지 스타일을 사용하여 Depth Radius값을 바꾸면 대단히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Depth Radius 세팅 모두 타이핑하거나 슬라이더를 이용하여

-값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Depth는 간단히 노멀이 들어갈 것인지 나올 것인지를 정하는 반면에 Radius는 각도가 얼마나 두꺼울 것인지 도형의 경계선보다 

안으로 들어갈지 밖으로 나올지를 정합니다.



  

 Depth 슬라이더 아래를 보면 3가지 흥미로운 슬라이더가 더 있습니다. "Intensity, Opacity, Occlusion"입니다

3개의 새로운 원을 만들어서 각 세팅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원이 어떻게 변하는지 더 잘 볼 수 있게 Depth 값을 약간 과장되게 넣겠습니다.)


 먼저 Intensity입니다.(우측 하단의 1) : Depth 1000, 그리고 Radius 4로 강하게 줬습니다만, Intensity 0입니다. 보시다시피 아래의 모든 것이 도형으로 인해

 덮어졌으며, 도형은 완벽하게 평평합니다. 그럼 왜 Depth Intensity값이 둘 다 필요할까요? 만약에 어떤 것을 대단히 높은 Depth 값을 가지게 하면 각도는 대단히 

날카로워지면서 디테일이 올라가지만, 만약 Depth 값을 낮추면 각도는 부드러워지며 디테일이 떨어집니다. 각도의 날카로움을 유지하고 싶으나 노멀 디테일을

 덜 보이게 하고 싶은 경우에 Intensity 값을 이용하여 미묘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Opacity입니다.(우측 상단의 2) : 이것은 포토샵의 기본 기능인 opacity와 동일합니다. 아래 이미지의 우측 상단의 원은 opacity값을 50%를 주었습니다.(2)


 마지막은 Occlusion입니다.(좌측하단의 3) : 이 세팅은 꽤 재미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스크롤을 약간 올리면 이전 이미지의 위쪽은 원으로 인해 아래쪽의 재질이 

완전히 덮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완전히 덮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원의 블랜딩 모드를 "overlay"로 바꾸면 됩니다.
그러나 만약 "Normal" 블랜딩을 원하며 아래의 디테일을 보기를 원한다면? Occlusion 세팅 값이 0이라면 노멀 도형이 평평해지고 보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127,127,255) 

그래서 Occlusion 수치를 낮추면 더 평평하고 더 투명한 노멀을 얻게 될 것입니다.




5. 손으로 스컬프팅하기

 nDo는 또한 손으로 그려서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 수 있고, 다른 도형이나 사진, Height 맵 정보에서 편집할 수 있는 대단히 유용한 기능이 있습니다.
아래 예제에서는 돌로 된 판의 가장자리를 강조하기 위해서 단순한 박스 모양을 추가했습니다. 물론 단순한 박스는 코너 부분이 대단히 가파르고 90도 각도를

형성하고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저는 이 부분이 약간 울퉁불퉁 하기를 원했습니다. Height 맵으로 울퉁불퉁한 모양을 칠해줄 수도 있습니다만

노멀로 바꾸기 전에는 어떻게 보여질지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여기서 바로 "Make Sculpt Layer"가 등장할 때 입니다.


 


 간단히 Make Scult Layer 옵션을 사용하였고, 레이어가 편집 가능한 도형으로 변환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가진 어떤 브러쉬든 원하는 세팅을 사용해서 칠하여 도형을 

조절하여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포토샵의 모든 옵션은 여기서 사용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터, 지우개, 브러시에 opacity 역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올바르게 노멀맵 정보가 변환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완전히 하얀색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다 되었다고 느껴지면 nDo를 다시 열어서 같은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Sculpt to Normal"이라고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제 여러분의 레이어가 적절한 노멀맵

 정보로 바뀌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어느 부분을 거칠게 만들거나 자유롭게 칠하고 싶다면 유일한 훌륭한 옵션은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이 여떤 모양을 제거하거나 추가하고 싶은 레이어를 

가지고 있다면 잘 작동할 것입니다.



  

6. 결 과

 디퓨즈, 스펙큘러, 글로시니스 맵을 적용한 결과입니다.



 

7. 도형 만들기

 이 부분은 위와 어느 정도 중복되지만 어떻게 도형으로 디테일한 작업을 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는 포토샵에서 "Marque Tool"을 이용해서 선택영역을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택영역을 만들고 나면 간단히 nDo를 실행해서 여러분의 도형을 노멀맵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마치 사진이나 height맵으로부터 만든 것처럼 동일한 세팅을 사용합니다.



  

 이 툴의 가장 멋진 점 중에 하나는 우리가 만든 모든 노멀 맵 도형을 조절할 수 있고 노멀 정보는 정확하게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이번 이미지에서 여러분은 제가 두 개의 작은 사각형을 만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위처럼 Marquee tool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nDo "Trasform" 버튼을 누르면 

도형을 원하는 데로 회전하거나 뒤집거나 사이즈를 조절하거나 왜곡시킬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하는 동안 nDo 편집창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간단히 레이어 그룹을 이용해서 바로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Free Transform(ctrl+t) 또는 다른 어떤 변형 옵션이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복사하기

 또 다른 유용한 옵션은 도형이나 사진을 복사해서 복사한 것들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이미지에서는 이전에 만들었던 사각형을 "Instantiate" 버튼을 사용해서 복사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단지 레이어 그룹이 복사된 것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룹 이름 끝에 있는 "Copy"를 지워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nDo가 적절하게 그룹을 편집하지 못할 것입니다.
어떻게 도형 집단을 편집하는지 다음 이미지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레이어 그룹이든 링크(다행히 이것들은 nDo에서 동일한 세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시킬 수 있으며, 그것들을 일제히 편집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그룹이나 레이어를 링크시키기 위해서, 여러분은 간단히 링크하고 싶은 모든 그룹을 선택한 다음에 오른쪽 클릭을 해서 "Link Layers"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럼 작은 체인 아이콘이 링크된 레이어 옆에 나타날 것입니다.
링크해준 레이어들을 한번에 편집하기 위해서 그 중에 하나 혹은 전체를 선택한 다음 nDo를 실행합니다.
 
모든 레이어를 선택했다면 여러분이 변경한 모든 세팅들은 변경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9. Path로 노멀 만들기

 또한 여러분은 포토샵의 path를 이용해서 노멀을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path를 잘 모른다면, path는 여러분이 벡터를 만들 수 있고 커브를 정말 쉽게 

조절하고 디테일 손실 없이 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벡터 편집 툴을 의미합니다. 텍스쳐에서 path는 케이블이나 와이어, 모든 곡선 도형에 대단히 강력한 툴입니다

path를 사용하기 위해서 포토샵에서 "Pen tool"을 선택한 다음에 상단 바에서 path를 선택해야 합니다.


 path에는 대단히 많은 옵션이 있습니다. 기본 펜툴은 "Anchor Point"를 배치한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멀리 떨어질 것인지를 정하고 마우스를 드래그하면 특정 점과 

커브가 나타납니다. 또한 여러분은 Anchor point를 단순한 클릭으로 날카로운 코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후 언제든지 Anchor Point를 추가, 제거,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Freeform Pen tool"이라는 기본 브러쉬와 유사한 툴이 있습니다. 포토샵은 여전히 이 툴로 Anchor Point

만든 후, 보통 것들처럼 조절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러분은 또한 "Open Paths" "Closed Paths"로 작업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open paths는 여러분의 라인을 단순한 선으로 만들어주는 반면에 Closed Paths Path 선택영역을 기반으로 안쪽을 채워줍니다.
만약 여러분이 open paths로 안쪽을 채워주고 싶다면 모든 Anchor Point를 연결해주면 됩니다.
정말 단순하게 : 와이어나 케이블은 open paths로 만들고 철판은 Closed Paths로 만들어주면 됩니다.

 

 아래 예제에서는 open path를 사용했습니다. 최근 텍스쳐에서는 이렇게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동일한 텍스쳐에서 여러분에게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리길 원했습니다.
path
에 대해서 만족할 때 nDo를 실행합니다. 그러면 path open인지 closed인지에 따라서 노멀맵이 생성됩니다. open path의 지름과 부드러움은 여러분이 

기본 브러쉬를 최근에 어떻게 설정했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러니 만약 아래 이미지처럼 날카롭고 꽤 가는 와이어를 원한다면 브러쉬를 작고 날카로운 것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이번 예제에서는 아마도 5픽셀 정도의 동그랗고 100% hardness를 가진 브러쉬를 사용했습니다.)



 

 텍스쳐에 몇 개의 도형을 더 추가했습니다. 물론 여러분은 이 툴을 이용해서 이것보다 더 복잡한 형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단지 기본적인 것만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튜토리얼이 사진, 높이 정보와 손으로 도형을 그리는 것을 따로 언급했더라도 두 가지를 섞어 쓰는 것이 최고라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10. 결 과

 디퓨즈, 스펙큘러, 글로시니스 맵을 추가한 결과입니다.



 

11. 요 약

 이제 여러분이 이 툴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 툴이 재질을 만드는 데에는 어떤 툴도 대신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3DS MAX, ZBRUSH ) 그러나 추가적인 유틸리티로 몇몇의 훌륭한 퀄리티의 디테일이나 도형을 독립된 프로그램이 없이 만들 수 있고, 포토샵에서 바로 모든 세팅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은 최고입니다.

 그러니 만약 여러분이 노멀맵을 만드는데 이 툴을 100% 사용하거나 하이폴리로부터 뽑아낸 노멀 맵에 몇 개의 볼트를 추가하는데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12. 몇 개의 추가 예제

 아래는 노말맵을 만들기 위해 nDo를 사용한 몇 가지의 추가적인 예제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