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역할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상처를 주고 또, 상처를 받을 일이 생긴다. 나의 역할이 팀장급 관리자로 바뀌기 시작할 때 당시 PD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책. |
핵심 요약
- 상처를 받았을 때 그 잘못이 나에게 있는 것은 아니다.
- 상처를 받았거나 줬다면 대화를 하여 진짜 원인을 찾아야 한다.
- 나만큼 상대방도 상처를 받고 싶지 않으니 주의하자.
자신을 탓해서는 안된다.
- 상처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것을 자신의 잘못으로 돌리고 우울감에 빠진다.
- 상처를 받았을 때 그 잘못이 항상 나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표면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말고 대화를 하라.
- 상처를 받은 사람 대다수가 표면적으로 말하는 것 이면에 진짜 상처가 숨어있다.
- 네가 상처 받았니, 내가 상처 받았니 따지고 비난에 에너지를 쏟지 말자.
- 상처를 받았건, 상처를 줬건 대화를 하고 진짜 문제와 대면해야 한다.
내가 상처 받는 만큼 상대방도 상처 받는다.
- 내가 상처 받는 만큼 상대방 역시 상처를 받는다.
- 내가 상처를 받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 않는 것도 아니다.
- 내가 상처 받기 싫은 만큼 상대방도 상처 받고 싶지 않다.
- 그러니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 않게 세심하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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