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
마비노기 모리안 여신상 모작을 끝내고 나서 창작물을 만들고 싶어 도전했던 것.
모리안 여신상이 끝나자마자 시작해서 복학하기전 겨울 내내 만들고, 학기 중에는 바빠서 못하다가 여름방학이 되어서야 끝낼 수 있었다.
텍스쳐 크기에 대한 고민을 참 많이했는데, 선배님께서 연습할 때는 크게 써도 좋다고 하셔서 죄다 크게 잡았는데, 이 다음번에 만들 때는
적당한 크기를 잡는 연습도 병행해야할 듯
UDK를 이때 처음 써보았는데, 이리저리 에셋 배치해보면서 아...레벨디자이너들은 정말 사지를 넘나들겠구나 라는 존경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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