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7) 레벨 습작 WIP 3차 마을 서쪽에 있는 레벨입니다.원래 그냥 평범한 경사로 느낌의 지역이었는데, 산과 인접해있는 점이 지역에서 투린 투람바르가 절벽을 타고 몰래 용 글라우룽의 배 아래까지 갔다는내용을 감안해서 평지가 아닌 좀 더 계곡 느낌이 나도록 변경했습니다. 앞으로 한 번 작업할 때 1테마씩 작업한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해야겠습니다 하하회사고 집이고 종일 컴퓨터만 붙잡고 있는 것 같아서 벅차군요! ㅠ (2016.09.17) 레벨 습작 WIP 3차 요 근래 1~2달 동안 CBT 준비한다, 빌드 만다 등 일이 너무 바빠서 통 시간을 못 내다가오랜만에 집에 일찍와서 개인작업을 좀 더 진행해보았습니다. 최근에 와우를 하며 느낀 점, 회사에서 퀘스트 작업을 하면서 느낀 점 등을 곱씹어보니,큰 테마 안에 작은 테마를 여럿으로 나누고 작은 테마를 기준으로 작업하는게 퀘스트를 만들기 편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작업 중인 문서에서 큰 테마별로 작은 테마를 더 세분화해주고, 거기서부터 다시 깊숙히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과거에 환상정원 님의 블로그에서, 와우는 동선을 다양화하기 위해서 동선 중간에 높은 산을 만든다는 사실을 참고하여 군데군데에 언덕을 만들고,각 언덕이 버려지지 않도록 가급적이면 올라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 (2016.09.17) 레벨 습작 WIP 2차 이제 슬슬 다리도 배치하고 동선으로 쓸 길도 그려보면서 동선이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좀 더 퀘스트로 만들만한 지역이 많아지도록 동굴 위치도 잡아주었습니다. 이제 탐 좌우측만 좀 더 정리해주고, 길을 마저 그린 후, 느낌과 분위기를 확인할 간단한 오브젝트를 배치한 다음에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 (2016.09.17) 레벨 습작 진행 중 쿼터뷰만 하다가는 나중에 프리카메라 MMORPG에 가기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습작으로 프리카메라 MMO 레벨을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논타게팅 쿼터뷰에서는 Z값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해서 제약이 많았고, 더욱이나 모바일이다 보니 1방향성 동선을 중시해서길을 여러갈래 내지 못 하고 퍼포먼스 문제로 사방이 뚫린 맵도 만들 수 없었는데, PC기반에 와우같은 맵이라고 생각하고 만드니 너무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서 자꾸만 수정하고 수정하고 수정하게 되네요 :) 이번 연휴 안에 가레벨을 완성하고 문서화하려 했으나 아무래도 이런 속도론 무리일 것도 같습니다 ^^;; (16.08.26) 리니지2 레볼루션, 레이드 영상 공개 이번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필드 레이드 및 파티 사냥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영상 제목에는 레이드 플레이라고 되어있지만, 저 중 실제로 레이드인 몬스터는 플레이어들을 모두 잔혹사한 녀석들 뿐이지요 :)(리니지2 유저 분들은 모습만 봐도 아시겠군요!) (16.08.11) 리니지2 : 레볼루션 사전등록 시작 http://l2.netmarble.net/#index 참여중인 프로젝트, 리니지2:레볼루션의 사전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16.08.04) 참여중인 프로젝트, "리니지2 : 레볼루션"의 티저 사이트 오픈 사이트 주소http://l2.netmarble.net/ 현재 참여중인 프로젝트, "리니지2 : 레볼루션"(구 : 던 오브 아덴)의 티저 사이트가 오픈되었습니다.(사실 오픈된지는 꽤 되었지만, 일하느라 바빠서 블로그에 올리지 못 했죠 하하하하) 더불어, 현재 동대문 DDP의 "구글 플레이 타운"에서 게임의 캐릭터 생성창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13일 VIP 나이트에는 제한된 인원을 초청하여 플레이할 기회를 드린다네요! 실망을 안겨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6.02.23) 참여중인 프로젝트의 첫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netmarble/videos/953809608001655/※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일이 너무 바쁘다보니 블로그를 관리 못 한지도 2달이 되가네요! :) 넷마블로 이직한 후, 참여하기 시작한 리니지2:던 오브 아덴.드디어 2016 NTP에 첫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컨텐츠 기획(레벨 기획을 주로 하고, 그 외 컨텐츠 기획도 왔다갔다 하는 중입니다)을 하면서 경력자분들께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역시 혼자 공부하는 것과 실제로 부딪치며 배우는 것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 고생하는만큼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네요!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