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
더스키하우스의 화난원숭이당 수업 중, 남자 누드 창작 연습의 2번째 그림이다. 이번엔 자연광, 난반사 느낌의 그림을 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번에 주로 깨달은 것은 라이팅 세팅에 너무 의존하다보면 그림이 너무 저채도가 되거나 붕뜬 하얀 그림이 되버린다는 것과
자연광 느낌은 그림자가 아닌 고유의 색 변화로만 양감을 표현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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