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
더스키하우스의 화난원숭이당 수업 배경 모작 두번째! 제목은 따로 없는 황량한 땅입니다.
처음에 이거 앞에 자갈밭이랑 막 어떻게할까 매우매우 고민했는데, 그래도 당수님의 피드백에 따라 하다보니
어느 덧 완성! 1주일도 안걸렸네요 하하하
커스텀 부러쉬의 소중함을 알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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