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부터 렌더링샷, 뷰포트샷, 디퓨즈맵입니다.
지난번에 만든 것이 선배님한테 디테일이 너무 없다고 털리기도 했고... 그 뒤로 선배님의 도움으로 다른 디퓨즈맵 탐구도 해보고,
외국 튜토리얼도 다시보고, 더스키하우스 스승님에게도 물어보면서 연구를 많이 해봤는데, 결론은 결국
'사진소스를 활용하되 손으로 느낌내는 것을 위주로 해야한다'로 결론지었습니다.
실사-반실사 지향을 하는 이상, 실사 소스를 사용하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며, 그렇다고 너무 사진소스에만 의존하면 원하는 느낌도
잘 낼 수 없고, 나중에 손맵도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일단, 이걸 선밴미께 검사받아봐야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