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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13.7.30) 이제 공모전 떨어지는 것도 익숙해지는군요 하하




  에이지 오브 스톰이랑 블앤소 떨어질때만해도 공모전 떨어졌다고 우울해지고, 의기소침해지고 그랬는데, 이제 하도 많이 떨어지다보니

적응이됬는지 ,마비노기 영웅전은 참가상조차 못 탔는데도 괜찮습니다. 하하하하... 익숙해진다는게 이런 것인가 봅니다 흑흑


  이런 일로 의기소침해지지 말고 공부에 더 매진해서 다음 공모전엔 더 잘해봐야겠습니다. 8월에 있는 인디게임 아이디어 공모전도

열심해준비하고 말이지요 ^^


(글씨만 올리기 심심해서 앞으로는 간단한 이미지라도 첨부해보려고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