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 끝내고 다시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 진행한 여자 누드창작, 확실히 예전보다 그림체가 달라진거 같긴한데... 겨드랑이 부분 근육이
잘 이해가 안가고 쇄골-어꺠 쪽이 헷갈려서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피드백시 물어봐야할 듯
- 바이킹 누드창작 피드백을 한 4~5일전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수정했다;. 그것도 아직 좀 덜끝남...
공모전 준비한다고 잠시 보류해뒀더니 그렇게 오래됬을 줄이야! 이번 공모전하면서 느낀 내 고질적인 문제점은 명암을 너무 대비가 심하게 넣는다는 것!
그래서 최대한 줄이려고 하고있는데 너무 밋밋해진것 같기도하고.... 내일 시간남으면 더 수정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