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27) 반지의제왕 폴른 킹 계획 시트 완료

- 구성이나 형태 자체는 그렇게 복잡한 편이 아니라 계획이 크게 복잡하진 않은데, 머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로폴 하나로 만든다는게 옳은 선택일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래쪽 단과 위쪽 의자부분 두 개로 나눠도 될 것 같긴한데... 옆면은 연결되있다보니! 일단 이렇게 계획잡고 진행해보고,

   디오라마 형태로 아웃풋을 만들어볼거라 디오라마 컨셉도 잡아봤는데, 작업량이 좀 늘어났네요! 

   마음 같아선 언리얼에서 환경배치도 해보고 싶지만, 일단 디오라마로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작업 사이즈를 봐선 상당히 오래 걸릴 것 같은데, 지금 친구가 그린 간단한 오브젝트 원화를 하나 더 만들고 이걸할지 바로 이걸할지 고민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