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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6) 타일 바닥 창작을 위한 컨셉과 스케치

꿈러기 2014. 10. 16. 23:08



- 앞으론 창작물을 좀 해볼 생각이고, 포폴의 차별화를 위해 타일맵을 여러 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떠냐는 선배님의 의견에 따라 

   타일맵 창작을 위한 컨셉 스케치 중입니다.


   흑표범과 달을 숭배하는 남미 원시부족이라는 컨셉트로 신전바닥을 만드려고합니다.

   일단 이렇게 무늬가 들어간 타일 2개, 기본 돌 타일 2개를 한 세트로 잡고, 지금은 완전 깔끔하게 들어가있지만, 내일부터 조금 웨더링 느낌을

   추가하여 울퉁불퉁하고 정리되지 않은 타일로 바꾸고, 부서진 돌 느낌이나 이끼가 낀 느낌 등도 추가해본 다음에 다음 주부터 3D 작업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아마 지브러시 작업의 끝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껄껄. 어쩌면 NDO의 힘을 많이 빌려야 될 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