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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0) 배경창작 11.10일자 진행
꿈러기
2013. 11. 11. 03:09
- 오늘 낮에 서울에 전시장 답사를 다녀와서 거의 작업을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집에오니 11~12시쯤이라 필사적으로 이 시간까지 작업했습니다.
어떻게든 오늘 다해서 피드백을 보내겠다는 일념으로 작업했는데, 결국 다 못했네요 허허 ㅠ
근경의 철제 울타리를 십자가 아래 흙길 옆이랑 원경의 언덕라인에 설치해주는 일이 남았습니다.
일단 미완성이라고 하고 피드백을 보냈는데 마지막으로 보냈을때로부터 1주일이 넘게지났는데 어떤 이야기를 해주실지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이번주가... 더스키 하우스 수강의 마지막 주가 되겠습니다 ㅠ
아쉽네요... 나중에 취직하면 꼭 다시 들어야겠습니다 :)